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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미 없다는 듯한 표정으로 덧글 0 | 조회 53 | 2021-06-25 03:57:44
scvhjkut  

흥미 없다는 듯한 표정으로 세린의 설명을 듣고 있었지만 그건 저쪽에

서 감시하고 있는 기사녀석을 속이기 위한 행동이었을 뿐. 머리속은 엄청난 

속도로 돌아가고 있었다. 어떻게 하면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? 아마도 4-5개

월 정도 죽자고 공력을 쌓으면 이녀석들이 말하는 그래듀에이트 정도는 상대

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. 진짜 힘은 근력에서 나오는 것이다. 이렇게 가는 

팔다리로 환골탈태 한다고 근육이 덕지덕지 붙는게 아니었다.

이곳에는 지금 황제로부터 전 권을 위임받은 크로아 공작을 비롯하여 크라레스 제국 최고급 장성들은 모두 다 모여있었기에 그 장교는 꽤나 긴장하고있었다. 본국의 영토는 지금말토리오 산맥 깊숙이까지 파고들어 있는 상태입니다. 사실상 풍요로운 크로나사 평야를 상실한 후 본국의 거의 전 영토가 말토리오 산맥 속에 있다고 봐야겠지요. 그렇기에 과거에는 말토리오 산맥에 가로막혀 있던 스바시에 왕국이 지금에 이르러는 바로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형태가 되 어버렸습니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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